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국경을 폐쇄한 이후 약 3년 7개월 만에 국경을 공식 개방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북한 국가비상방역사령부가 전날 세계적인 악성전염병(코로나19) 전파 상황이 완화되는 것과 관련해 방역 등급을 조정하기로 한 결정에 따라 해외에 체류하고 있던 우리 공민(북한 국적자)들의 귀국이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발표문을 통해 중국이나 러시아 등에서 발이 묶였던 북한 외교관·노동자·유학생 등이 귀국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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