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7일(한국시간) 핵심 수비수를 잃은 맨유가 토트넘과 첼시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는 수비수들을 이적시장 마감 전 영입하려 한다고 전했다.
언론은 "토트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과 첼시 수비수 마르크 쿠쿠렐라가 오는 9월 2일 이적시장 데드라인을 앞두고 맨유의 영입 대상으로 고려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2020년 여름 레길론은 임대 종료 후 레알을 떠나 토트넘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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