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 올해 3월 발표한 위기단계조정 로드맵에 따른 2단계 조치가 시행된다.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병원급 및 입소형 감염취약시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와 의료기관,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 전 선제 검사는 당분간 유지하며, 중증 환자 입원 치료비도 일부 지원한다.
시는 정부의 코로나19 4급 전환에 따라 고위험군 보호 중심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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