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기 없어도 도청되고 있는 교실...초1 학부모가 깔았다는 '이 어플'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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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 없어도 도청되고 있는 교실...초1 학부모가 깔았다는 '이 어플' 뭐길래?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이후 교사들의 피해사례가 폭로되고 있는 가운데, '파인 마이 키즈'라는 앱을 통해 초등학교 교실을 도청 하고 있는 학부모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아이 주변 소리 듣는 앱' 깔아서 도청…초1 교사들, 출근거부 교사들이 숨진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9월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추진하는 가운데,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들이 이날 출근 거부를 선언하며 ‘녹음기 없이도 도청을 당해왔다’고 토로했습니다.

해당 글에는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부장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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