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대출 많이 거의 갚았다"… 김대호, 울릉도 부동산 관심에 '임장' 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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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대출 많이 거의 갚았다"… 김대호, 울릉도 부동산 관심에 '임장' 까지 나섰다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울릉도 부동산에 관심을 가졌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울릉도 임장을 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대호는 울릉도에서 유명한 공인중개사를 만나 팬심을 고백했다.이어 "울릉도에 11년만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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