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돌싱녀, 오열 사태…이지혜 "시즌2 이다은도 그랬다"
'돌싱하우스'의 셋째 날 밤, 한 돌싱녀가 마음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오열한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지혜는 "시즌2의 이다은도 상황이 안 풀리니까 친정엄마와 통화하다가 울었다.그러다 다음 날부터 급반전되어서 윤남기와 재혼에 성공했다.눈을 살짝 돌려보고 힘을 내야 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
그런가 하면 한 돌싱남은 자신의 호감 상대가 다른 돌싱남과 오래 1:1 대화를 나누자, 계속 불안해하면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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