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키스'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스페인 월드컵 우승팀 23명은 루비알레스 회장이 있는 한 다시는 스페인을 대표해 경기하지 않을 거라 말했다.
루비알레스 회장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설명과 사과다"라며 혀를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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