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에 방송된 JTBC '택배는 몽골몽골' 2회에서는 '용띠절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이 막내 강훈과 함께 두 번째 택배를 배송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와 함께 방송 말미에는 정들었던 바트수흐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두 번째 배송지를 떠난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강훈이 '택배 없는 날'을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JTBC ‘택배는 몽골몽골’은 ‘용띠절친’ 김종국-장혁-차태현-홍경민-홍경인과 열다섯 살 차이 나는 막내 강훈이 택배 배송을 위해 떠난 몽골에서 고군분투하는 케미 폭발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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