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홀로 넘어진 70대 여성 승객에게 연락처를 주고 약국까지 동행했는데 돌연 뺑소니 신고를 당했다는 버스 기사의 사연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A씨는 "사고 당시 피해자가 스스로 넘어지신 듯하였고 도의적인 측면에서 넘어지신 분을 부축하여 정류장 근처의 약국까지 모셔다드리고 연락처도 드렸다"라면서 "근무를 마치자마자 사고 영상을 가지고 경찰서에도 찾아가서 영상을 제출하고 사고 내용을 신고했다"라고 설명했다.
한문철 변호사는 "넘어질 때 버스 손잡이가 흔들리지 않았으면 무죄가 나온다.경찰에서는 승객이 다쳤으면 운전자가 잘못이라고 하지만 즉결심판 가면 무죄가 나온다.이번 사건도 판사가 영상만 보면 무죄를 선고할 사건으로 보인다.저는 버스에 잘못이 없다는 의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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