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은 경기를 뛰던 중 갑자가 잔디가 꺼져 다리가 쑥 빠지면서 발목 쪽에 충격을 입고 말았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현은 "발목이 좀 안 좋았는데 아까 싱크홀에서 빠져서 그런지 더 안 좋은 거 같다.치료를 해야 할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잔디를)밟았는데 발이 쑥 빠지면서 발목을 접질렸다.(싱크홀)깊이는 무릎 정도로 구멍이 나 있더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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