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은퇴 후 울릉도살이 로망을 공개했다.
8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11년 만에 꿈의 섬 울릉도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김대호는 울릉도살이에 대한 로망을 드러낸 바 있다.
특히 김대호는 아침부터 크루즈에서 부추전, 도토리묵, 막걸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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