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42)가 내한해 신작 '한 남자'를 소개하고, 영화와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영화에서 극중 'X'롤 쫓는 변호사이자 재일교포 3세인 키도를 연기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강하게 느끼는 것은 일본 이외 국가의 작품에도 출연해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이다, 스스로 영화에 대한 가능성을 많이 느낀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영화가 더 활성화되지 않을까 해서 그 중의 한 사람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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