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이 취재진 앞에 나서기 전 반성이 전혀 없는 모습을 드러내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
그러면서 '피해자가 결국 사망했는데 하실 말씀 없냐?'라는 질문에는 "죄송하게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이날도 최윤종은 전혀 반성이 없는 모습으로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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