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몬스터' 곽범, "한 달 수입 2000만 원.." 그만둔 이유 공개 "아이브를 만났는데..." 무슨 일?
코미디언 곽범이 부캐 매드몬스터를 그만두게 된 이유를 밝혔다.
곽범, "첫 달 수입이 2천만 원이 넘어..." 이날 곽범은 매드몬스터의 탄생 비화에 대해 "보정 어플을 최대치로 올려서 찍었더니 웃기더라."라며 "이걸로 아이돌인 척 하고 영상을 찍어보자 해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창호, "곽범 명품 쌓아놓고 살아..."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부캐 매드몬스터 개그맨 이창호, 곽범이 출연해 수입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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