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이 2023 세계개인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안세영은 1993년 준우승한 방수현 이후 30년 만의 여자 단식 결승 진출을 노린다.
여자복식 김소영-공희용은 홍콩 팀을, 남자복식 서승재-강민혁은 대만 팀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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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천적' 야마구치도 넘었다…역대 최다승까지 단 한 걸음
대구·경북 흐리고 곳곳 가끔 비…낮 기온 10∼18도
'역대 최다승' 도전하는 안세영…넘어야 할 벽은 야마구치
미국 기자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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