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UFC 시즌 2 밴텀급 토너먼트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기대를 모으는 이창호.
4강전 상대인 다얼미시는 8강전 상대와 레벨이 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다.
싱가포르 현지에서 만난 이창호는 “상대 선수가 중국의 함자트 치마예프라고 하더라.나는 한국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에 박 터지는 그래플링 싸움이 펼쳐질 것 같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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