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루 허드슨(26·자메이카)이 '카트 충돌 사고'로 눈에 유리 파편이 들어가는 악재 속에서도 남자 200m 준결선 레이스를 펼쳤다.
세계육상연맹은 허드슨에게 '결선 진출권'을 줬다.
세계선수권 200m 3연패와 단일 대회 남자 100m·200m 우승은 '황제' 우사인 볼트(자메이카) 이후 명맥이 끊긴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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