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나스르는 2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시티의 스타 플레이어 라포르테를 영입했다"며 "계약기간은 2026년까지"라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맨시티에 합류한 라포르테는 180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게 된 라포르테는 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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