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사회관계통신망(SNS)에서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과 설전을 펼친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정치적으로 손해"라며 "아무리 화가 나도 그랬으면 안 됐다"고 말했다.
박 전 의원은 이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 현직 의원의 이야기에 꼬리를 딱 물고 들어가는 것은 정치적으로 손해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하태경 의원이 다선의원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전직 대통령이 여당 의원하고 놀 급은 아니지 않는가"라며 "민주당 의원이 대응해도 될 일을 문 전 대통령이 직접 나선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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