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25일 미디어를 통해 황선홍 감독이 지휘하는 22세 이하(U-22) 대표팀 소집 명단 중 이적 협상으로 해외 출국 가능성이 있는 배준호(대전하나시티즌) 대신 황재환(울산 현대)를 대체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2세 이하 선수들로 구성된 올림픽대표팀은 28일 창원에 소집돼 9월 3일까지 훈련을 진행한 다음 23명의 선수를 확정할 예정이다.
# 2024 파리 올림픽 1차 예선 겸 2024 AFC U-23 아시안컵 예선 소집 명단 (2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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