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장에 앙심 품은 20대, 흉기로 위협하다 현행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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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장에 앙심 품은 20대, 흉기로 위협하다 현행범 검거

역사에서 가래침을 뱉다 역장에게 지적당한 20대 여성이 흉기를 들고 역장과 역무원을 위협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5시45분쯤 광주도시철도 1호선 상무역에서 약 35㎝ 크기의 흉기를 들고 50대 역장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상무지구대는 역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차량 5대와 경찰 9명을 동원해 신고 접수 13분만인 지난 24일 오후 5시58분쯤 A씨를 현행범 검거했다.검거 당시 A씨는 흉기를 들고 역사 내부 의자에 앉아 있었다.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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