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월드컵 시상식에서 '강제 키스' 논란을 일으킨 루비알레스 스페인 축구협회장이 사임한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에르모소, 이바나 안드레스를 사과 영상에 출연시켜 논란을 잠재우려 했지만 두 선수가 이를 거부했다.
강한 비난 여론에 루비알레스 회장은 결국 사임 의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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