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이 23일(수)부터 24일(목)까지 이틀간 스탠포드호텔(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2023년도 제3차 ‘K리그 아카데미’ PR과정을 개최했다.
K리그 구단 홍보 담당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해 열린 이번 과정에는 연맹 및 K리그 25개 전 구단 홍보 실무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첫날 마지막 강의는 김용일 스포츠서울 기자가 ‘미디어-PR 모두 K리그 구성원입니다’를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