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울릉도 살이' 로망을 위해 울릉도 임장에 나선다.
2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은퇴 후 로망인 울릉도 살이를 위해 매물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는 바다 뷰를 품은 한 매물을 보자마자 "느낌이 왔어!"라며 발걸음을 멈추고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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