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개봉 16일째인 지난 24일 오후 9시 26분, 3,000,036명을 기록하며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범죄도시3', '밀수'에 이어 세 번째로 300만 관객을 돌파한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화두를 던지며 극장가에 장기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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