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오타니가 팔꿈치 부상에도 남은 시즌 동안 타석에 들어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후 LA 에인절스는 오타니의 오른쪽 팔꿈치 인대가 파열됐다고 전했다.
큰 부상을 당한 오타니는 이번 시즌 투수로 23경기에서 132이닝을 던지며, 10승 5패와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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