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 원을 처벌받은 배우 엄태웅이 드라마 복귀 를 앞둔 가운데 그의 아내 윤혜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 24일 엄태웅 아내인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맨날 찍힘 당해서 오늘은 나도"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남편 엄태웅의 사진을 게재했다.
2016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엄태웅 성매매 사건은 마사지 업소에서 여성 A씨가 엄 씨를 성폭행으로 신고 하면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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