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다르 아즈문(28·레버쿠젠)이 AS 로마로 이적한다.
먼저 독일 ‘키커’는 25일(한국시간) “아즈문은 레버쿠젠을 떠나려고 하며 로마를 선택했다.로마는 우선적으로 임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계약은 아즈문의 메디컬 테스트에 달려 있는데, 그는 종아리 부상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지난 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로마와 레버쿠젠은 아즈문 계약에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마침내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새로운 스트라이커가 주어졌다.며칠 이내에 모든 것이 완료될 것이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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