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 로코베리와 라스(LAS)가 프로듀싱한 일본 아이돌 그룹 IMP의 데뷔곡이 현지 차트 정상에 올랐다.
한국 프로듀서인 로코베리(브라더후드 엔터테인먼트 소속)와 라스(LAS, 드라마하우스 스튜디오 소속)는 지난 18일 발매된 일본 신인 아이돌 그룹 IMP의 데뷔곡 'CRUISIN'을 작곡 및 프로듀싱했다.
로코베리와 라스, CHASE가 함께 작곡 및 프로듀싱한 'CRUISIN'은 일본 아이튠즈, 오리콘 디지털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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