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북상 당시 제주의 한 공원에 있던 대형 나무 탁자가 갑자기 사라졌다.
태풍 카눈이 제주로 북상하는 동안 공원에 있던 대형 나무 탁자를 트럭을 동원해 훔친 70대 부부 등 70대 4명이 붙잡혔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주) 신산공원을 걷다 중앙광장에 대형 탁자 2개가 포개져 있어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라 생각해 B 씨에게 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진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