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3'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다.
노태문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사장)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은 물론 제품 본연의 기능과 목적에 충실한 디자인으로 고객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철학'을 강조했다.
LG전자도 총 13개 상을 받으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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