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통합신공항 민간공항서 2030년 항공기 뜬다…총사업비 2.6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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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통합신공항 민간공항서 2030년 항공기 뜬다…총사업비 2.6조(종합)

오는 2030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되는 민간·군 복합공항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가운데 민간공항 건설에 2조6천억원가량으로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국토부 이상일 공항정책관은 "통합신공항은 법에 따라 여객·물류 복합공항으로 건설할 예정으로, 크기가 가장 큰 'F급' 항공기를 포함한 화물 전용기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지난 4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된 이후 대구·경북 및 공항 전문가 자문단 등과 함께 개략적인 공항 건설 계획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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