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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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예술인 고용보험 릴레이 동영상 공개

근로복지공단은 각 예술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송하예(가수), 지승현(배우), 윤송아(화가 겸 배우, 홍대교수)가 예술인 고용보험제도 안내 동영상 촬영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윤송아 작가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빈센조'의 낙타 그림 작가로 유명하며 엔에프티(NFT) 작품이 1억원을 달성해 화제가 됐다.

공단 관계자는 "해당 영상을 통해 많은 예술인들이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를 쉽고 편하게 인식하길 바란다"며 "다른 분야의 예술인들도 이 릴레이에 동참하여 제도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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