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현역 30명·원외 20명 몰렸다…친윤 외곽조직 '새미준' 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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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현역 30명·원외 20명 몰렸다…친윤 외곽조직 '새미준' 뭐기에

친윤계 최대 외곽 조직으로 지난 대선후보 경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 승리를 이끈 보수포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새미준)'이 24일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 현역 의원 30명을 비롯해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특강을 들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새미준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김병준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비상대책위원장, 안대희 전 대법관 등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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