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선수단, 항저우 AG 목표 "금메달 최대 50개로 종합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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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항저우 AG 목표 "금메달 최대 50개로 종합 3위"

대한민국 선수단이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의 목표를 종합 3위로 설정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윤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 장재근 선수촌장과 구본길(펜싱), 신유빈(탁구), 김우민(수영), 장준(태권도) 등 각 종목 간판선수와 지도자가 참석해 이번 대회에 임하는 한국 선수단의 목표와 각오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는 일본과 금메달 격차를 10개 이상 줄일 것"이라며 "수영, 바둑, 브레이킹 종목이 선전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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