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적인 통화'는 지난해 유진 세계선수권 남자 1,500m에서 대회 가장 큰 이변을 만들며 우승한 제이크 와이트먼(29·영국)과 했다.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3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남자 1,500m 결선에서 커는 3분29초38를 기록, 3분29초65의 야코브 잉에브릭트센(22·노르웨이)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선수가 세계선수권 여자 400m에서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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