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北 정찰위성 재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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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北 정찰위성 재발사에 "안보리 결의 위반, 도발 규탄"

국민의힘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발사 시도가 실패했더라도 이는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어떤 발사도 금지하는 유엔 안보리(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며 "김정은 정권의 무모한 도발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북한이 군사위성 발사로 무리한 군사도발을 감행했다"며 "우리 국민의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 행위이자 명백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은 이날 오전 3시 50분께 제2차 군사정찰위성 탑재 발사체를 발사했지만 1차 발사에 이어 또다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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