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인교진이 아내 소이현의 노출을 단속했다.
소이현 또한 "놀러 갈 때 트렁크를 싸면 오빠(인교진) 거는 쉽게 싼다.반바지 4~5개랑 티셔츠가 끝이다"라고 했다.
인교진은 소이현 표 바캉스룩에 연이어 칭찬을 보낸바, 소이현은 "옆에 남편분들 역할이 중요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영서, ‘신세계 家’ 애니 집에서 하숙…“크리스마스에 애니 가족과 식사” (살롱드립)
'故장제원 아들' 노엘 "父에게 미안했던 건…" 부친상 9개월만 고백 (슈즈오프)
"옷이 똑같다" 숙행, 상간女 지목→미처 못 막은 유튜브 댓글창 [엑's 이슈]
'현역가왕3' 숙행, 돌연 댓글창 폐쇄…'상간녀 의혹' 묵묵부답 [엑's 이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