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넥슨의 미출시 프로젝트를 유출해 개발한 의혹을 받고 있는 '다크앤다커'의 모바일 버전 퍼블리싱을 맡기로 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계약으로 크래프톤은 다크앤다커 IP의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글로벌 라이선스를 독점 확보했다.
앞서 아이언메이스 설립자 최모 씨 등은 넥슨 신규개발본부에서 퇴사하면서 기존에 담당하던 미출시 게임 '프로젝트 P3' 데이터를 무단으로 유출해 다크앤다커를 개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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