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한국인 타자 배지환이 2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다.
배지환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와의 홈 경기에서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날 배지환은 2회 첫 타석에서 삼진을 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