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첫 일본 베스트 앨범으로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찍었다.
일본 오리콘이 지난 23일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첫 일본 베스트 앨범 ‘올웨이스 유어스’(ALWAYS YOURS)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8월 22일 자)에서 일간 판매량 37만7060장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웨이스 유어스’는 발매 직후부터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 라인 뮤직의 앨범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고, 지난 16일 선공개된 ‘사라 사라’(Sara Sara)는 송 위클리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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