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건전성 개선'…2분기 단기외채 비중, 외환위기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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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건전성 개선'…2분기 단기외채 비중, 외환위기 이후 최저

외채 건전성을 나타내는 단기외채 비중(단기외채/총외채)이 2분기 24.3%로 외환위기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2분기말 대외채권은 1조189억달러로, 외환보유액(-46억달러) 감소 등 영향으로 전분기말(1조212억달러)보다 23억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순대외채권(대외채권-대외채무)도 3538억달러로 24억달러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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