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대퇴사두근' 무너졌다…9월 A매치 출전은 물론, 앞으로의 입지까지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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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대퇴사두근' 무너졌다…9월 A매치 출전은 물론, 앞으로의 입지까지 '타격'

뉴스1에 따르면 PSG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선수단 메디컬 업데이트를 통해 "이강인이 왼쪽 대퇴사두근 부상을 입었다"면서 "이강인은 다가올 9월 A매치 기간 동안 계속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했다.

클린스만 감독 부임 후 4경기 무승(2무2패)에 그친 한국으로선 반등을 위해 결과가 절실했는데, 현재 발표대로라면 '게임 메이커' 이강인의 합류는 불투명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명단에 포함된 이강인을 9월 A매치에 꼭 활용하겠다고 밝혔을 만큼 플랜A에 올려 놓았지만, 이번 부상으로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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