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가 조직개편을 통해 사실상 북한과 대화 및 교류할 의지가 없다는 뜻을 내비쳤다.
통일부는 교류협력국,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남북회담본부, 남북출입사무소를 '남북관계관리단'으로 통합해서 운영하겠다며 "△남북대화 전략 개발 △교류협력 제도 개선 및 현안 관리 등 남북대화 및 교류협력의 핵심기능 위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가 북한과 대화 및 교류보다는 북한을 압박하고 굴복시키기 위해 통일부를 대북 적대의 선봉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이번 조직개편에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