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혜의 복귀작 '순정복서'가 2회 만에 1%대 시청률로 내려앉았다.
'순정복서'는 학폭 가해 논란이 불거졌던 김소혜의 2년만 안방 복귀작이기 때문이다.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학폭설이 불거진 2021년, 김소혜는 당시 의혹을 제기한 글쓴이에게 되려 학폭을 당했다며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지만 이 과정에서 중학교 1학년 시절 학교폭력위원회 처벌 기록이 드러나 곤욕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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