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1st] 이강인, 이적 후 연이은 부상 악재... 그러나 '주전' 걱정하긴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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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1st] 이강인, 이적 후 연이은 부상 악재... 그러나 '주전' 걱정하긴 이르다

이강인이 이적 첫 시즌부터 악재를 맞았다.

한창 주전 경쟁을 펼쳐야할 이적 초기에 연속으로 부상이 발생한 건 큰 악재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2,200만 유로(약 319억 원)에 마요르카를 떠나 PSG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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