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 6월 A매치 선수 23명 유니폼 경매...수익금 유소년 시설 건립기금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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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 6월 A매치 선수 23명 유니폼 경매...수익금 유소년 시설 건립기금으로 활용

대한축구협회가 축구종합센터 내 유소년 시설 건립을 위해 남자 축구국가대표팀 선수 유니폼 경매를 실시한다.

1차 경매 당시에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지난 3월 A매치에 출전한 국가대표 선수 10명의 친필 사인 유니폼 10벌이 경매됐다.

1차 경매와 이번 23명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전액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내 유소년 시설 건립 기금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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