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이강인 부상 이력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는 8경기뿐"이라며 "특히 2020년 1월 이후엔 단 한 경기도 부상으로 인해 결장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부상으로 이강인은 일단 PSG의 9월 A매치 브레이크 전 2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특히 이강인의 경우 1년 넘게 황선홍호와 손발을 맞춘 적이 없다보니 다음 달 4~15일 A매치 브레이크 때 이강인을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불러 활용하고자하는 황선홍 감독 목소리가 있었고, 축구계에서도 이번엔 선수의 앞길을 위해서라도 이강인이 친선 경기인 A매치보다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서 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느냐는 의견을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