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 나인우와 김지은에게서 소꿉친구 이상의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 측이 오진성(나인우 분)과 고영주(김지은 분)의 다정한 눈맞춤이 담긴 투샷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고영주를 지그시 바라보는 오진성의 애틋한 눈빛과, 그런 오진성에게 햇살처럼 환한 미소로 화답하는 고영주의 얼굴은 오랜 친구였던 이들의 관계에 과연 진전이 생긴 것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