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 오후 2시에 전국적으로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6년 만에 시행된다.
사이렌이 울리면 국민은 민방위 대피소나 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 해야 하며, 차량 운행도 통제된다.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국민은 대피소에서 나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며 통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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